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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가십/전 세계 축구 가십

해외 축구 가십(BBC, 8월 25일)(음바페, 호날두, 홀란드, 사울, 히샬리송, 트리피어, 반 더 빅,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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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위해 1억 3,700만 파운드를 준비할 것이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망은 그와 계약기간이 1년 남았지만 해당 오퍼를 거절할 것이다(메일)

 

파리 생제르망은 에버튼의 공격수 히샬리송을 음바페 대체자로 노리고 있다(유로스포츠)

 

유벤투스의 공격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적 시장이 끝나는 일주일동안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지만 떠나고 싶어한다(레퀴프)

 

호날두는 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 후벵 디아스 그리고 주앙 칸셀루와 이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이적에서 베르나르두 혹은 아이메릭 라포르트가 스왑딜에 포함될 수도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호날두와 만나 주급에 관해 논할 것이지만 이적료를 지불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레퀴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여름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인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63경기 62골을 집어넣은 후 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빌트)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사울 니게즈 임대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가디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사울이 떠난다면 파리 생제르망의 미드필더인 파블로 사라비아를 노릴 것이다(마르카)

 

키어런 트리피어는 만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가는 것을 선호하지만 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아스날은 그의 영입을 위해 3,4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유로스포츠)

 

아스날의 윌리안, 에인슬리 메이틀란드 나일스, 에디 은케티아, 엑토르 베예린, 루카스 토레이라, 리스 넬슨 그리고 시드 콜라시냑은 다음주에 아스날을 떠날 수도 있다(스탠다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몽펠리에의 공격수인 가에탄 라보르데에게 제의할 계획이 있지만 몽펠리에는 그의 이적료로 1,25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르 10 스포르트)

 

웨스트햄은 첼시의 수비수 커트 주마의 영입 과정이 진전 된 후 더욱 커트 주마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텔레그래프)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인 제시 린가드가 올드 트래포드에 남을 것으로 보이자 그의 대안으로 CSKA 모스크바의 윙어인 니콜라 블라시치 영입 쪽으로 무게가 기울었다(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빅의 에이전트들은 현재 정규 선발 멤버로 뽑히지 못하고 있는 그를 유나이티드에서 떠나게 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타임스)

 

리버풀의 오른쪽 풀백인 네코 윌리암스는 지난 몇 주 동안 다른 팀들의 관심들이 사라져 리버풀에 남을 것이다(리버풀 에코)

 

번리가 리옹의 왼쪽 풀백 막스웰 코르넷의 영입을 위해 제시했던 1,500만 파운드가 합의되었고, 그가 만약 번리 행을 원한다면 곧바로 번리로 향할 수 있다(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페데리코 발데르데는 레알 마드리드와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고, 8억 5,6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삽입되었다(골)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인 세르지 로베르토와 미드필더인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주급 삭감하는 합의에 도달했다(마르카)

 

출처 - Tele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