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축구 가십(BBC, 8월 26일)(음바페, 호날두, 아르테타, 케인, 과르디올라, 로프터스 치크)

파리 생제르망은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료로 1억 8,800만 파운드를 레알 마드리드에게 원한다(르 파리지엥)

 

맨체스터 시티는 해리 케인이 토트넘에 남을 것이라고 한 이후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을 배제하고 있지 않다(ESPN)

 

해리 케인은 토트넘의 회장인 다니엘 레비 회장이 그를 매각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자 화가 났고, 계약 해지 조항이 삽입된 재계약을 할 것이다(텔레그래프)

 

펩 과르디올라는 2022-2023 시즌을 치룬 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것이고,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기 전에 일정 기간 휴식을 취할 것이다(글로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인용)

 

아스날의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지 않은 출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자리에 직접적인 위협이 없다. 현재 첼시 감독 경험이 있는 안토니오 콘테가 그의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다(인디펜던트)

 

AS 로마의 감독인 조세 무리뉴는 첼시의 미드필더인 루벤 로프터스 치크 영입을 위해 1,350만 파운드를 비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로프터스 치크는 무리뉴가 첼시에 두번째 부임되었을 때 지도를 받은 적이 있다(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선수를 팔아 수익을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렌스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혹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울 니게즈 둘 중 한 명을 영입하지 못할 것이다(ESPN)

 

첼시는 사울 니게즈 영입을 생각하고 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를 팔 생각이 있다(익스프레스)

 

세비야는 첼시로부터 쥘 쿤데 영입에 대한 오퍼를 받았지만 거절했고, 선수를 팔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다(골)

 

만약 일레익스 모리바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첼시와 라이프치히가 모리바의 차기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날의 윙어인 윌리안은 코린치안스로 이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더 선)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주급 삭감에 동의했고, 바르셀로나의 임금 감축을 연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ESPN)

 

전 아스날과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였던 잭 윌셔는 본머스에서 나온 뒤 아무런 오퍼를 받지 못하자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디 애슬레틱)

 

출처 - Daily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