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맥그리거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피셜] 셀틱, 칼럼 맥그리거와 5년 재계약 체결 셀틱의 캡틴, 칼럼 맥그리거는 셀틱 유스 출신이고, 2024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었지만 이곳에 있는 것이 자랑스럽고 더 오래 이곳에서 커리어를 보내고 싶다고 말하며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그는 셀틱에서 6번의 리그 타이틀, 4번의 스코티시 컵 우승 그리고 4번의 리그 컵 우승을 거머쥐었고, 338경기 54골을 기록 중이다. 28세인 맥그리거는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로도 37경기를 소화했고, 유로 2020 크로아티아 전에서 국가대표 데뷔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이 클럽을 매우 사랑한다. 이곳은 내 인생의 전부였고, 이곳에서 축구하는 것이 매우 즐겁다"라고 말했다. 이어 "셀틱과 또 다시 재계약하는 것은 매우 쉬운 결정이었고, 구단이 원하는 한 최대한 오래 이곳에 머물고 싶다. 나는 보드진과.. 스코틀랜드 축구 가십(BBC, 7월 20일)(셀틱, 그리피스, 세인트 존스턴, 루니, 레인저스, 하츠) 새로운 셀틱의 주장인 칼럼 맥그리거는 팀 동료인 리 그리피스에게 그가 클럽에서 마지막 기회를 갖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더 선) 셀틱의 감독인 앤제 포스테코글루는 화요일에 열리는 미트윌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예선 1차전에 맞춰 스쿼드에 리 그리피스가 합류한 후 "그에게 달려있다"라고 말했다(레코드) 로더햄 유나이티드는 세인트 존스턴의 수비수 션 루니에게 새롭게한 비드로 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쿠리어) 세인트 존스턴의 주장인 제이슨 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여러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팀에 집중하고 있다(헤럴드) 마더웰의 전 수비수인 스티븐 그레이건은 레인저스가 아마 니콜라 카티치와 조지 에드문드손을 이번 여름에 매각할 것으로 보고 있다(더 선) 레인저스는 MLS의 아틀란타 유나이티드와 포틀랜.. [오피셜] 셀틱 주장에 칼럼 맥그리거 선임 칼럼 맥그리거는 새로운 셀틱의 주장이 되었고 앤제 포스테코글루 체제의 리더가 되었다. 맥그리거는 셀틱의 유스 시스템을 거쳐 한 시즌간 잉글랜드 노츠 카운티로 임대를 다녀온 후 2014년 7월 15일 케이캬비크와의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서 셀틱 1군 데뷔전을 치뤘고 그 경기에서 유일한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까지 셀틱에서 326경기에 출전해 53골을 기록했고, 6번의 리그 우승, 4번의 스코티시 컵과 4번의 리그 컵 우승을 경험했다. 그는 또한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로 3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이 1골은 이번 유로 2020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기록했고, 스코틀랜드의 대회 유일한 골이었다. 셀틱의 감독 앤제 포스테코글루는 "칼럼은 경기장 안과 밖에서 훌륭한 리더의 본보기이고 우리의 스쿼드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