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축구 가십(BBC, 9월 2일)(홀란드, 우드워드, 호날두, 올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에 유벤투스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인 엘링 홀란드를 내년 여름에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을 것이다(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회장인 에드 우드워드는 이번 호날두 영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첼시로 임대를 떠난 사울 니게즈는 등번호 17번을 원하고 있다(스타)

 

바르셀로나는 이번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다니 올모 영입을 위해 RB 라이프치히에 5,0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고, 돌아오는 1월에 다시 한 번 그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메일)

 

레스터, 사우스햄튼 그리고 노팅엄 포레스트는 모두 미들즈브러의 21세 우풀백인 제드 스펜스에게 뒤늦게 오퍼를 했다(노던 에코)

 

토트넘의 감독인 누누 산투는 이번에 새로 계약한 에메르송 로얄에 대해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전부터 그가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었다(마르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그리고 아스날은 1월에 브라이튼의 미드필더인 이브 비수마 영입을 위해 경쟁할 것이다(미러)

 

첼시의 22세 수비수 말랑 사르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분데스리가의 그로이터 퓌르트로의 임대 이적이 무산된 후 현재 오리무중인 상태가 되었다(메일)

 

출처 - The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