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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가십/스코틀랜드 축구 가십

스코틀랜드 축구 가십(BBC, 7월 21일)(셀틱, 애버딘, 하이버니언, 하츠, 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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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1경기에서 미트윌란과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한 후 "솔직히 말해서 오늘 경기 잘하지 못했다"라고 말했고, "오늘 경기 만큼 준비가 잘 안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헤럴드)

 

셀틱과 미트윌란과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니르 비통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성을 잃었었다"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사과했다(데일리 레코드)

 

셀틱의 새로운 주장인 칼럼 맥그리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미트윌란에게 경고했다(데일리 레코드)

 

애버딘 감독 스티븐 글라스는 목요일에 열리는 유로피언 컨퍼런스 리그 경기 전에 잡혀있는 2개의 친선경기에 대해 전혀 문제 없다고 말했다(데일리 레코드)

 

전 셀틱의 수비수인 미카엘 루스티그는 스웨덴의 하켄 소속으로 애버딘과 유로피언 컨퍼런스 리그 예선에서 만나게 된다(데일리 레코드)

 

레인저스는 더 많은 팬들이 우승 기념 깃발 계양식을 보게 하기 위해  이를 개막전이 아닌 9월 18일로 날짜를 변경했으면 하기 때문에 스코틀랜드 경찰과 글래스고 시청에게 요청했다(더 선)

 

잭 로스 감독은 하이버니언과 2년 연장 계약을 맺은 후 지금보다 더 나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낼 것이라고 믿고 있다(데일리 레코드)

 

하츠는 일요일에 타인캐슬에서 열리는 인버네스 칼레도니언 티슬과의 리그 컵 경기에서 3,023명의 인원만 경기장에 들어올 수 있게 한 것에 대해 실망했다(스코츠맨)

 

스콧 부스 글래스고 시티 감독이 잉글랜드 WSL의 버밍엄 시티로 옮긴 것에 대해 글래스고 시티의 미드필더인 헤일리 로더가 "큰 손실"이라고 말했다(애니원스 게임)

 

https://www.bbc.com/sport/football/57912778

 

Wednesday's Scottish Gossip

Nir Bitton apologises to the Celtic fans after red card against Midtjylland.

www.bbc.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