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가십(BBC, 7월 20일)(헨더슨, 라이스, 멘데스, 트리피어, 로카텔리, 바란, 잉스)

리버풀에서의 조던 헨더슨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계약이 진전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디 애슬레틱)

 

첼시는 데클란 라이스가 첼시로 합류하기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첼시는 이 계약을 위해 해머스에게 접근할 것이다(익스프레스)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과 스왑딜 이야기가 있었던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첼시에 남아 경쟁할 것이다(더 선)

 

맨체스터 시티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포르투갈 국적의 왼쪽 풀백 누누 멘데스에게 관심이 있지만 그에게 책정된 5,000만 파운드가 문제다(파브리시오 로마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키어런 트리피어를 팔고 싶지 않다는 것은 확고하다. 하지만 만약 그가 떠날 것을 대비해 울버햄튼의 넬송 세메두와 나폴리의 지오반니 디 로렌조를 지켜보고 있다(아스)

 

토트넘 핫스퍼는 아탈란타의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와의 협상이 꽤 진전되고 있다(풋볼 런던)

 

울버햄튼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메일)

 

아스날은 사수올로의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를 꾸준히 지켜보고 있지만 사수올로의 3,400만 파운드 요구에 아웃사이더로 남아있다. 이 와중에 로카텔리는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기 때문에 이 쪽으로 더 구미가 당길 것이다(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인 라파엘 바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길 것이며, 개인 협상 과정은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가디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란과의 계약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나폴리의 구단주인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칼리두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제시한 3,000만 파운드를 거절했다(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렌스의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인내심을 가지며 쫓고 있다(디 애슬레틱)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많은 구단들이 재정적인 타격을 받은 결과로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 자유 계약이 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 유벤투스의 크리스아누 호날두, PSG의 킬리안 음바페를 노릴 것이다(ESPN)

 

본머스의 공격수인 아르나우트 단주마는 비야 레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33경기에 출전해 15골을 기록했다(더 선)

 

사우스햄튼의 공격수 대니 잉스는 맨체스터 시티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가길 원하지만 소튼은 그를 아직 내주지 않을 것이다(토크스포츠)

 

에버튼은 번리의 윙어 드와이트 맥닐에 관심을 보이며 2,5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지만 아스톤 빌라와 경쟁을 해야할 것이다(리버풀 에코)

 

번리는 리옹의 풀백인 막스웰 코르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르퀴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리버풀의 센터백 나다니엘 필립스를 데려오기 위해 1,5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며, 아스날로 떠나는 벤 화이트의 대체자가 될 것이다(RMC 스포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브렌트포드는 스타드 렌의 스웨덴 국적의 미드필더와의 협상이 제자리 걸음이 되자 미트윌란의 옌스 카저스테를 지켜보고 있다(RMC 스포트)

 

사우스햄튼, 리즈 유나이티드 그리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000만 파운드로 책정된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양헬 에레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더 선)

 

리버풀의 23세 공격수인 타이와 아와니는 650만 파운드로 제안한 두 제안을 동의한 뒤 현재 유니온 베를린에서 메디컬 테스트 중이다. 그리고 마르코 그루이치는 1,050만 파운드에 FC 포르투로 이적할 것이다(골)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비크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사무엘 움티티를 포함한 스왑딜 형태의 제안했다(스포르트)

 

리즈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데려올지를 고려하고 있다(90 min)

 

첼시의 유망주인 루이스 베이트는 리버풀, 웨스트햄, 리즈 그리고 사우스햄튼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고 계약기간은 1년 남았다(메일)

 

풀럼은 리버풀의 윙어 해리 윌슨을 영입하고 싶어하고 본인도 완전 이적을 원한다(골)

 

본머스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스콧 단을 매우 영입하고 싶어한다(풋볼 인사이더)

 

셰필드 웬즈데이는 무직 상태인 잭 헌트와 협상하고 있지만 카디프와 블랙풀도 경쟁하고 있다(풋볼 인사이더)

 

https://www.bbc.com/sport/5789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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